주식회사 디담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담은 "DESIGN + 談(말씀 담)"의 합성어로 외부공간의 디자인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 결과물을 공간에 담아내고자 하는 저희의 목표를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또한 많은 옛이야기들이 구전되어 후세로 이어지듯, 우리가 만드는 "공간의 이야기" 역시 미래에 이어짐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저희 바램을 담은 이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과 좀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간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를 공간에 담아내기 위하여 항상 귀기울이고, 기술력을 배양하고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아름다운 "공간의 이야기"로 화답하겠습니다.